(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대학생, 청소년, 시각장애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대국민 문화예술교육 홍보캠페인 ‘프로젝트 멈(Mu:m)춤 시즌2-스며들다’ 플래시몹이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플래시몹은 국민 문화예술교육 경험률을 높이기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의 일환으로, 발레리나 김주원 총예술감독의 연출 하에 어린이·대학생·시각장애인 등 총 100여명의 예술가가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9.8/뉴스1
sowon@news1.kr
이번 플래시몹은 국민 문화예술교육 경험률을 높이기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의 일환으로, 발레리나 김주원 총예술감독의 연출 하에 어린이·대학생·시각장애인 등 총 100여명의 예술가가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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