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가 지난 4일부터 2박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레 앙두엉 병원에서 ‘캄보디아 KT꿈품교실’ 5주년을 기념하고, 난청 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환우 20명이 KT ESG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 (KT 제공) 2024.9.8/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환우 20명이 KT ESG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 (KT 제공) 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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