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간부들과 항만 시설 건설 예정지구를 방문해 "현대적인 해군기지과 관련한 현지 료해(파악)를 진행하고 그 실현 방향과 방도들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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