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36년 만의 패럴림픽 휠체어펜싱 금메달에 도전한 '나비 검객' 권효경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패럴림픽 휠체어펜싱 여자 개인전 에페(스포츠등급 A) 결승에서 기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패럴림픽권효경관련 사진세리머니 하는 권효경은메달 들어보이는 권효경태극기 손에 든 '나비 검객' 권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