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준이 힘차게 시구를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LG트윈스한화이글스관련 기사'몬스터' 류현진 4727일 만에 LG전 승리한화, 성큼성큼 다가가는 가을야구김경문 감독, 류현진의 4,727일 만의 LG전 승리 축하해김진환 기자 리시브 하는 장슈아이4강 진출에 성공한 가토 미유·장슈아이 조'멋진 승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