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종찬 광복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정체성과 건국기원절'을 주제로 열린 건국 4357년 기념 건국기원절 학술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 김진 광복회 부회장, 정대철 헌정회장, 이 회장, 허성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 2024.9.6/뉴스1
coinlocker@news1.kr
앞줄 왼쪽부터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 김진 광복회 부회장, 정대철 헌정회장, 이 회장, 허성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 2024.9.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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