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1) 유경석 기자 = 레드푸드 페스티벌(제1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날인 5일 전북자치도 장수군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 일원에 마련된 행사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5/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알트론 유동기 구속 엄벌 촉구하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구호 외치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