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3차 전체회의에서 자신을 '빌런(악당) 정청래'라며 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의원들의 사과를 요구하는 가운데 관련 기사에 '진짜 빌런은 윤석열'이라고 적혀 있다. 2024.9.5/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법사위관련 사진논의하는 민주논의하는 민주한덕수 탄핵안 앞두고 논의하는 민주안은나 기자 '우원식 사퇴' 구호 외치는 권성동국힘 항의 속 투표하는 이재명 대표국힘 항의 속 투표하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