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전국 야구관람객 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난 8월 프로야구 경기가 사상 처음 취소됐다"면서 "기후위기는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과 처리 한계를 넘은 쓰레기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2024.9.5/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참가자들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난 8월 프로야구 경기가 사상 처음 취소됐다"면서 "기후위기는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과 처리 한계를 넘은 쓰레기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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