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동욱(왼쪽부터)과 박지환, 서현우, 서현우, 이승우가 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이다. 2024.9.5/뉴스1
rnjs337@news1.kr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이다.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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