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LH 수도권 공공주택 자산보유실태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공공주택 자산내역, 분양원가 등 행정정보 투명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LH는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을 위해 만들어진 공기업인데 자신들의 핵심업무라 할 수 있는 공공주택 건설을 적자사업이라며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왼쪽부터 서휘원 경실련 정치입법팀장,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회 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 2024.9.5/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경실련은 LH는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을 위해 만들어진 공기업인데 자신들의 핵심업무라 할 수 있는 공공주택 건설을 적자사업이라며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왼쪽부터 서휘원 경실련 정치입법팀장,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회 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 2024.9.5/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