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평양에서 체류 중인 평북도·자강도·양강도 수해 지역 어린이들을 조명하며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제1의 국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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