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걸그룹 유니스의 코토코가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9.16/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유니스엘리시아방윤하진현주임서원코토코나나오윤아관련 사진유니스, 한복 입고 매력 발산유니스, 2024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한복 입고 통통 매력 발산하는 '유니스'김진환 기자 김리을 대표 'K-패션 BTS부터 대통령까지' 강연'K-패션 BTS부터 대통령까지' 주제로 강연하는 김리을 대표'K-패션 BTS부터 대통령까지' 주제로 강연하는 김리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