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3일 (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국방부 앞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가자 지구의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 중 횃불과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4.09.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노스 아메리칸 P-51 머스탱에 서명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해리스는 비전도 아이디어도 해법도 없어”[사진] 버지니아서 유세 마치고 손 흔들며 떠나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