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삼성전자가 4일 미국 미시간 대학교 연구기관인 '휴먼 퍼포먼스 및 스포츠 과학 센터'와 협업한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의 피트니스 측정 데이터의 정확도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피실험자들이 '갤럭시 워치7'을 착용하고 심박수를 측정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9.4/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갤럭시워치피트니스송원영 기자 김건희 여사, 추석 연휴 장애아동 거주시설 봉사 활동김건희 여사, 추석 연휴 장애아동 거주시설 봉사 활동김건희 여사, 추석 연휴 장애아동 거주시설 봉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