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한국의 코스피, 일본의 니케이 지수 등 주요 국가의 주가 하락에 관한 뉴스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간밤 미국의 다우존스(-1.51%), S&P500(-2.12%), 나스닥(-3.26%) 등 3대 지수 급락 여파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9.76p(2.99%) 하락한 2,584.87, 일본의 니케이 지수는 1,181.21p(3.05%) 하락한 37,505.10으로 출발했다. 2024.9.4/뉴스1
kwangshinQQ@news1.kr
간밤 미국의 다우존스(-1.51%), S&P500(-2.12%), 나스닥(-3.26%) 등 3대 지수 급락 여파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9.76p(2.99%) 하락한 2,584.87, 일본의 니케이 지수는 1,181.21p(3.05%) 하락한 37,505.10으로 출발했다. 2024.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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