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조)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사측)의 '2차 조정회의'가 열리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최종 협상 결렬 시 다음 날인 4일 첫 차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9.3/뉴스1
kkyu6103@news1.kr
노조는 사측과 최종 협상 결렬 시 다음 날인 4일 첫 차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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