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3년 넘게 농성 중인 ‘코로나19 백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철거가 연기됐다.
중구 관계자는 “어제(2일)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에서 행정대집행 계고 집행정지에 대한 인용 결정이 났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백신 희생자 합동분향소’의 모습. 2024.9.3/뉴스1
kwangshinQQ@news1.kr
중구 관계자는 “어제(2일)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에서 행정대집행 계고 집행정지에 대한 인용 결정이 났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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