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 지반 침하가 추가 발견돼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도로 침하가 발견된 곳은 전날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약 30M 떨어진 지점이다.
서울시는 원인 조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되면 도로 통행을 재개 할 예정이다. 2024.8.30/뉴스1
presy@news1.kr
이날 도로 침하가 발견된 곳은 전날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약 30M 떨어진 지점이다.
서울시는 원인 조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되면 도로 통행을 재개 할 예정이다. 2024.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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