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이 추석 제수용품 중 하나인 사과와 배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사과값 하락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년 대비 2%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조사를 시작한 2004년도 이래 전년 대비 비용이 낮아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24.8.29/뉴스1
newsmaker82@news1.kr
올해 사과값 하락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년 대비 2%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조사를 시작한 2004년도 이래 전년 대비 비용이 낮아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24.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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