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위기 넘겼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사실상 철회한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한 환자와 보호자가 파업 독려 현수막이 걸린 노조의 총파업 행사장 사이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사실상 철회한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한 환자와 보호자가 파업 독려 현수막이 걸린 노조의 총파업 행사장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전날부터 밤새 이어진 노동위원회 조정 결과 쟁의조정을 신청한 62개 병원 사업장 가운데 59곳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2024.8.29/뉴스1

kkorazi@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