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성동구, 성동소방서와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 훈련에서 소방관이 배터리 열 감지가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로 차량의 온도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주차 중이던 전기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4.8.28/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훈련은 주차 중이던 전기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4.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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