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서울 성동구청과 성동소방서 관계자 등이 28일 서울 성동구 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진행된 '전기차 화재 예방 소방시설 합동점검'에서 열연기감지기 테스트기를 통해 스프링쿨러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청 제공) 2024.8.27/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