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27일 광주교통문화원에서 안전보건공단과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주최한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2024.8.27/뉴스1hancut01@news1.kr김태성 기자 5·18단체, '용서와 화해 대국민공동선언' 폐기특전사와 화해한 5·18단체 "광주시민에 배반…깊이 사죄"5·18단체, '용서와 화해 대국민공동선언'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