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구성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무상의료운동본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각자도생 강요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상병수당과 유급병가 도입으로 아플 때 쉴 권리 보장, 감염병 진단과 치료 국가 책임 강화, 공공의료 확충 및 강화 등을 촉구했다. 2024.8.27/뉴스1
photolee@news1.kr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무상의료운동본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각자도생 강요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상병수당과 유급병가 도입으로 아플 때 쉴 권리 보장, 감염병 진단과 치료 국가 책임 강화, 공공의료 확충 및 강화 등을 촉구했다.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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