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27일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 전용 리스 금융 상품인 '배터리 케어 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케어 리스는 배터리 케어 프로그램과 배터리 잔존가치를 선반영해 리스 가격을 인하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을 결합한 것이다.
배터리 케어 프로그램은 고객이 현대캐피탈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치화된 주행 및 충전 습관, 배터리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캐피탈은 배터리 상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리스 종료 후 30만 원의 보상을 지급한다. (현대차 제공) 2024.8.27/뉴스1
photo@news1.kr
배터리 케어 리스는 배터리 케어 프로그램과 배터리 잔존가치를 선반영해 리스 가격을 인하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을 결합한 것이다.
배터리 케어 프로그램은 고객이 현대캐피탈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치화된 주행 및 충전 습관, 배터리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캐피탈은 배터리 상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리스 종료 후 30만 원의 보상을 지급한다. (현대차 제공)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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