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5일 서울 명동거리의 한 의류매장에 패딩점퍼가 걸려 있다.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4.8.25/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날씨가을늦더위의류업계패션가을옷관련 기사'늦더위 추억'가을 안에 여름손풍기와 양산, 그리고 가을옷구윤성 기자 교통정보센터 찾은 한동훈 대표한동훈 대표, 추석 연휴 경찰 격려방문명절연휴 경찰 격려하는 한동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