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에서 서울 린가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24/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축구관련 사진FC안양, K리그2 우승FC안양, 11년 숙원 승격 꿈 이뤘다승격 꿈 이룬 안양 원정팬들신웅수 기자 제2의 이태원 참사 없도록인파 사고 대비인파 밀집 지역 통제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