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위치한 교환형 전기 이륜차 배터리 충전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리튬 배터리의 경우 폭발 위험성이 있어 인근을 통제한 후 전력을 차단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8.24/뉴스1
phonalist@news1.kr
소방 당국은 리튬 배터리의 경우 폭발 위험성이 있어 인근을 통제한 후 전력을 차단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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