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열대야가 이어진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 열대야는 이날 아침까지 36일간 발생해 관측이 시작한 1907년 이래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 2024.8.23/뉴스1
pizza@news1.kr
서울 열대야는 이날 아침까지 36일간 발생해 관측이 시작한 1907년 이래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 2024.8.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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