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후 물을 마시고 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옆 쓰레기 분리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4.8.22/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화재소방관련 사진서해안고속도 서평택IC '등유 3만리터' 유조차 화재서해안고속도 서평택IC '등유 3만리터' 유조차 화재서해안고속도 서평택IC '등유 3만리터' 유조차 화재황기선 기자 산타 모자쓰고 성탄절 반기는 '해머링 맨''해머링 맨' 산타로 변신빨간 산타 모자쓰고 크리스마스 반기는 '해머링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