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소비자기후행동과 기후솔루션 회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 서울본부 앞에서 가진 소비자 녹색전기 선택권 보장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녹색전기 거래 허용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석탄·가스 발전 대신 깨끗한 에너지원으로 생산되는 전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개인의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가 제한되고 있다며 소비자 기본권 침해로 헌법소원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2024.8.22/뉴스1
phonalist@news1.kr
이들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석탄·가스 발전 대신 깨끗한 에너지원으로 생산되는 전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개인의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가 제한되고 있다며 소비자 기본권 침해로 헌법소원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2024.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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