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진보당 당원들과 서울민중행동, 윤석열정권 심판 서울시국회의 회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임명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김 후보자가 경사노위 위원장 시절 "불법파업엔 손배폭탄이 특효약"이라고 막말을 한 반노동 극우 인사라며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2024.8.22/뉴스1
phonalist@news1.kr
이들은 김 후보자가 경사노위 위원장 시절 "불법파업엔 손배폭탄이 특효약"이라고 막말을 한 반노동 극우 인사라며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2024.8.22/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