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부가 휘발유·경유 등에 대한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기로한 2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주유기가 매달려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국제 유가 불확실성, 국내 물가 등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8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휘발유 20%, 경유·액화석유가스(LPG) 30% 유류세 인하 조치는 10월 말까지 연장된다. 2024.8.21/뉴스1
pjh2580@news1.kr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국제 유가 불확실성, 국내 물가 등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8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휘발유 20%, 경유·액화석유가스(LPG) 30% 유류세 인하 조치는 10월 말까지 연장된다. 2024.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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