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1) 신웅수 기자 = 20일 경기 군포시 클린일렉스에서 이효영 대표이사가 과충전 방지 PLC 화재 예방 완속 충전기를 시연하고 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전기차 화재예방충전기 보급을 9만 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클린일렉스가 개발한 과충전 방지 충전기는 목표 충전량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멈춰 전기차 화재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배터리 과충전을 방지할 수 있다. 2024.8.20/뉴스1
phonalist@news1.kr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전기차 화재예방충전기 보급을 9만 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클린일렉스가 개발한 과충전 방지 충전기는 목표 충전량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멈춰 전기차 화재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배터리 과충전을 방지할 수 있다. 2024.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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