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들과 쿠팡 입점업체, 택배·배달노동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가진 쿠팡 불법·불공정 행위 규탄 및 상생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쿠팡이 판매대금을 정산하는데 50~70일이 걸려 입점 업체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고 배달앱 가격경쟁으로 인한 부담을 소상공인과 배달라이더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4.8.19/뉴스1
phonalist@news1.kr
이들은 쿠팡이 판매대금을 정산하는데 50~70일이 걸려 입점 업체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고 배달앱 가격경쟁으로 인한 부담을 소상공인과 배달라이더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4.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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