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연합 군사연습과 연계한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8.19/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을지연습UFS훈련전쟁반대반전관련 기사기동중인 육군 자주포기동중인 육군 자주포'국방 책임지는 軍'구윤성 기자 교통정보센터 찾은 한동훈 대표한동훈 대표, 추석 연휴 경찰 격려방문명절연휴 경찰 격려하는 한동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