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난 주말 개최한 'AI 로봇 농구 챌린지'에 3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SKT 제공) 2024.8.19/뉴스1
photo@news1.kr
지난 17~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SKT 제공) 2024.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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