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7일 오전 9시 35분께 경기 이천시에 있는 5층짜리 모텔 2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객실에서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8.17/뉴스1
seiyu@news1.kr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객실에서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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