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죽음과 차별을 멈추기 위한 아리셀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아리셀공장 참사현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공장 앞에 차려진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추모행동 후 화성시청 앞 도로에서 열리는 문화제에 참여한다. 2024.8.17/뉴스1
seiyu@news1.kr
이날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공장 앞에 차려진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추모행동 후 화성시청 앞 도로에서 열리는 문화제에 참여한다. 2024.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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