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는 가운데 16일 서울시내 약국에서 약사가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들고 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치료제 수급 현황에 따르면 8월 첫 주 전국 약국·의료기관에 대한 치료제 공급량은 신청량 대비 16.7% 수준으로 나타나 치료제 부족 현상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8.16/뉴스1
presy@news1.kr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치료제 수급 현황에 따르면 8월 첫 주 전국 약국·의료기관에 대한 치료제 공급량은 신청량 대비 16.7% 수준으로 나타나 치료제 부족 현상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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