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한 시민이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연장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날부터 최대 5년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연장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이 결정되면 최대 5년까지 분할 상환기간을 추가 부여한다. 예를 들어 당초 원리금 분할상환기간이 3년인 경우 5년을 추가하면 최대 8년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024.8.16/뉴스1
seiyu@news1.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날부터 최대 5년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연장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이 결정되면 최대 5년까지 분할 상환기간을 추가 부여한다. 예를 들어 당초 원리금 분할상환기간이 3년인 경우 5년을 추가하면 최대 8년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024.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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