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제79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18명이 투옥된 옥사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속 우리, 빛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진행하며 3·1운동을 비롯해 무장투쟁, 교육, 외교, 독립운동 자금 지원, 대한민국임시정부, 의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독립유공자 21명의 후손 30명이 참여했다. 2024.8.15/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번 행사는 '세계 속 우리, 빛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진행하며 3·1운동을 비롯해 무장투쟁, 교육, 외교, 독립운동 자금 지원, 대한민국임시정부, 의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독립유공자 21명의 후손 30명이 참여했다. 2024.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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