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육영수 여사 묘역을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5/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여사현충원육영숙여사관련 사진'윤석열-명태균 텔레그램' 내용 든 서영교김건희-명태균 카톡 내용 든 서영교김건희-명태균 카톡 대화 든 서영교송원영 기자 서울시, 올겨울 첫 '동파경계'서울시, 올겨울 첫 '동파경계'서울시, 올겨울 첫 '동파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