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운동가 고(故) 허석 의사의 5대손이자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를 비롯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타종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8.1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제79주년광복절기념타종식보신각관련 사진'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제79주년 광복절 맞아 '만세삼창'민경석 기자 경로당 어르신들 만난 이기일 복지부 1차관노숙인 시설 찾은 이기일 복지부 차관'연말 내수경기 어쩌나'…정부, 송년 모임 적극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