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찾아온 15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펼쳐 들고 따가운 햇빛을 막고 있다. 2024.8.1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양산더위관련 기사이어지는 가을폭염'9월인데 덥다 더워'내리쬐는 9월 햇빛민경석 기자 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 묵념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