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변오한과 고보결(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2024.8.14./뉴스1
rnjs337@news1.kr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2024.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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