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최시원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에서 진행된 TV 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 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2024.8.13/뉴스1
rnjs337@news1.kr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 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2024.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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