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AFP=뉴스1) 김지완기자 = 방글라데시 경찰이 12일 파업에서 복귀해 다카 시내에서 치안 업무를 보고 있다. 방글라데시 경찰은 대학생들의 반정부 시위에 셰이크 하시나 정권이 무너진후 폭력 진압에 대한 책임이 두려워 파업에 들어갔으나 이날 과도 정부와 접촉후 1주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2024.08.12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