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에버랜드에서 운영 중인 바오패밀리 콘셉트의 '갤럭시 Z 폴드∙플립6' 체험존을 찾은 방문객이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체험존은 에버랜드 정문 주변의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과 맞은편 실내 체험관에 대규모로 조성됐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운영 중인 바오패밀리 콘셉트의 '갤럭시 Z 폴드6, Z 플립6' 체험존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8.11/뉴스1
pjh2580@news1.kr
해당 체험존은 에버랜드 정문 주변의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과 맞은편 실내 체험관에 대규모로 조성됐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운영 중인 바오패밀리 콘셉트의 '갤럭시 Z 폴드6, Z 플립6' 체험존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8.11/뉴스1
pjh2580@news1.kr